본문 바로가기

리뷰/음식

몰티져스 리뷰

안녕하세요 요새 너무 글을 안올렸네요 

반성합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최근 SNS에서 핫했던 초콜릿

몰티져스입니다

저는 양동이 형태를 다루겠습니다

제가 구매할 때 가격은 18800원이였습니다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베스킨라빈의 유명한 메뉴인 엄마는 외계인에 들어 있는 초코볼? 같다고들 말하더라고요

엄마는 외계인 굉장히 맛있는데 말입니다

갑자기 땡기네요 

베라는 왜 24시간 영업 안하나요

몰티져스는 엠엔엠즈로 유명한 마즈의 제품입니다

신생브랜드에서  만든게 아니라 아쉽네요

아무튼 몰티져스의 윗부분입니다 색감이 맘에 듭니다

초코렛의 사진이 있네요

465g 입니다 

초코렛 내부가 계란찜 같네요

둥글둥글한 글씨체로 몰티져스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귀여운 글씨체네요 

음 에너지

에너지 좋죠 아자아자

465g

1kg 짜리는 없는지 참....

하나는 당신을 위해

둘은 나를 위해

로맨틱한 양동이로군요

뒷면엔 한글로 표시사항이 적혀있습니다

2334칼로리에요

2334칼로리.. 엄청나네요

원산지는 호주입니다

요새 산불로 인해 코알라들이 많이 힘들다던데 얼른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밑면에는 유통기한이 적혀있네요

일 월 년 순으로 읽으면 됩니다

제껀 2020년 11월 17일이네요

초콜릿 치고는 짧은거 같지만 상관없습니다

그전에 다먹으니까

내부입니다

좀 녹고 조금 먹은 상태입니다

유혹을 못 참고.... 촬영부터 했어야했는데

한 알입니다

반알입니다

겉에는 초콜릿이 코팅되어 있고 

안에는 과자가 들어 있습니다

-환공포증 주의-

 

 

확대하니 스펀지 같아요

무슨 광물 같기도 하네요 확대해서 볼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초코 코팅 두껠를 자로 재보니 0.1CM 정도 되네요

몰티져스 당신의 뱃살을 책임 안집니다 빠라빠빠빰

부르주아의 씨리얼입니다

사실 저는 아까워서 잔뜩 넣지도 못했습니다

초코죽은 안되더군요

초코랑 우유랑 섞이지 않아 별로입니다

 이 조합은 별로인 것 같네요

아이스크림이랑 같이는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몰티져스의 맛은 굉장히 달아요

초콜릿이란 점을 감안해도 꽤 달아요

그리고 바삭바삭하네요

개인적으로 달긴 하지만 굉장히 맘에 드네요

가격이랑 칼로리만 어떻게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장점

-바삭바삭한 과자가 들어있는 초콜릿

-그래도 초콜릿치고는 많은 양

 

단점

-비싼 가격

-엄청난 칼로리(물론 전체 칼로리지만 먹다보면 한개론 만족 못함)

정도겠네요

생각난 김에 한 알 더 섭취해야겠습니다

 

 

'리뷰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츄파춥스 서프라이즈 스폰지밥 리뷰  (0) 2019.12.21